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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영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20년간 영어를 가르쳤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저자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품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카인드》, 《알파의 시대》, 《내 삶을 구한 일곱 번의 만남》, 《시리, 나는 누구지?》,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난센스 노벨》, 《수선화 살인사건》, 《오톨린과 보랏빛 여우》, 《겟 스마트》, 《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와 전자책 《미들 템플 살인사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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