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와 고려대 교육대학원(석사)을 졸업한 23년차 교사로서, 현재는 안양 희성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창의성의 본질과 논리를 건축하는 상상력을 초등수학에서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