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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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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원전으로 읽는 고대 이집트 창세신화>

유성환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뒤 5년간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2012년 미국 브라운대학교 이집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와 동대학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고대문명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2년 공식 출범한 한국고대근동학회(KANES)의 창립 멤버다.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노트》, 《원전으로 읽는 고대 이집트 창세신화》, 《고대 이집트 전쟁론: 개전권과 교전법을 중심으로》, 《고대 중근동의 팬데믹: 문명의 어두운 동반자》, 《역사 속의 의사들: 국가의 질병관리와 의료인》(공저)을 썼고,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를 옮겼다. 2022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전문 패널로, 2023년과 2024년, 2025년에 걸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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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노트 + 호루스의 눈 금속 키링> - 2024년 11월  더보기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가 출간된 후 고대 이집트의 문장을 독자들이 직접 쓰고 체험할 수 있는 필사 노트를 제작해보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성각문자 텍스트를 옮겨 적는 것에서 적지 않은 즐거움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반가운 제의였습니다. 하지만 성각문자 텍스트로 필사 노트를 제작할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은 성각문자가 무척 배우기 어려운 체계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질적인 문자 체계를 설명하고 또 쉽고 재미있게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필사가 일단 무작정 베껴 쓰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좋은 문장을 추려내 제시해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서기관이 되고자 했던 이집트의 어린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단 펜을 들어 그림이나 다름없는 문자를 하나씩 정성껏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대학원 시절 그랬던 것처럼 고대 이집트 문명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재탄생하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신다면, 지은이인 저로서는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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