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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현스무 살 때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꾸준히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타이탄의 도구들》,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하루 5분 아침 일기》,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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