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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창작과비평》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폭설이었다 그다음은』,『희귀종 눈물귀신버섯』, 공저 『연희와 민현』이 있다.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 2023년 8월 더보기
귀 둘로는 모자라 커다란 귀 하나를 들여왔습니다. 잘 돌보려고요. 2023년 한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