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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동장. 영등포에서 태어나 서울을 떠나지 않고 살아온 보통사람. 1966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36년 재직 후, 2006년 ‘미래촌’ 마당지기, 2016년 ‘품마을’ 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수필집 『서울매미』(2002), 시집『행복어음』(2007), 산문집『아름다움이 번지는 세상을 위하여』(2012), 무크지『은빛아이돌』(2017), 동인지『너! 마라톤 달려봤니?』(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