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창 시절 가졌던 ‘수업은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스스로 깨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법교육, 그리고 융합교육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