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황 차별을 해소하고 시민적 유대가 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가족구성권연구소 공동대표. 여성주의문화운동단체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가족신분사회』를 공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