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변두리의 일상에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글을 쓴다.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 이후 삶의 중심을 바꾸어, 지금은 시골에서 빵을 굽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조용한 반복 속에서 마르크스와 토플러의 문제의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국가 중심의 질서가 반복적으로 만든 갈등 관계를 분석한다. 특히 기술 문명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기존 국가 단위의 책임 구조를 어떻게 넘어서는지를 주요한 질문으로 다룬다.
그리고 “인류의 상생과 공존”, “전쟁 없는 지구”를 간절히 바라는 차원에서 혁명을 꿈꾸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