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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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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지은지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 석박사통합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과학을 양념 삼아 재미난 상상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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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생되의> 시리즈 신간 알림 이벤트 + 적립금 1천 원 추첨
[신청기간] 2026년 6월 5일 금요일 ~ 2026년 7월 5일 일요일
[발표] 2026년 7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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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2026년 5월  더보기

이 이야기는 “사람을 살린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하는 아주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은 특별히 용감한 아이가 아닙니다. 피를 보면 무섭고, 잘못할까 봐 걱정도 많이 하지요. 하지만 눈앞에서 아파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도망치지 않고, 조심스럽게 손을 내밉니다. 그렇게 한 번, 또 한 번 손을 내밀다 보니 어느새 생명을 살리는 모험이 시 작됩니다. 로마시대는 지금과 많이 달랐어요. 아프면 찾아갈 병원이 많지 않았고, 몸 안에서 왜 아픈 일이 생기는지 알 방법도 많지 않았어요. 그속에서 주인공이 가진 힘은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누군가를 돕는 데 꼭 어른일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작은 용기 하나가 큰 기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아픈 친구 곁에 머물러 주는 것, 걱정하는 마음으로 방법을 찾아보는 것, 그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 가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덮을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라는 작은 용기 하나가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 있다면, 작가로서 저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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