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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충북 영동 출생으로, 대전대 대학원문예창작학과 석사를 이수했다. 1997년 신춘문예 <농민신문> 단편소설 「오라의 땅」으로 등단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 동서문학상 단편소설 「청수동이의 꿈」이 대상, 2022 직지소설문학상 중편소설 「달루에 걸린 직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장편소설 <는개> <탈의 꽃>, 소설 창작집 <도깨비 바늘> <아름다운 독> <달루에 걸린 직지>, 에세이집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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