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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다. 2023년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 2023년 8월 더보기
아름다운 『미국의 목가』 안에는 미국의 폭력과 미국의 역사가 담겨 있다. 하지만 모든 ‘폭력의 역사’는 결국 유구하고 지겨운 우리의 이야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