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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서재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3월 <맹자에서 자유인의 품격을 본다>

서재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국어사를 연구하고 30년 이상 강원도에서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고 가르치는 생활을 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진영논리와 포퓰리즘을 보면서 통합의 담론과 자유인의 품격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맹자는 현자의 깨달음과 실천이 자유인의 품격을 높인다고 보았다. 우리가 자유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며 이 깨달음을 실천할 때 성립한다. 자유인은 자발적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인격과 품격을 단단히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최근 경력
-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장(2013~2016)
-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20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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