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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성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의학박사

기타: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6년 8월 <거룩한 리듬을 흘려보내라>

SNS
http://twitter.com/mcity007

황성주

1976년 4월 서울대 캠퍼스에서 주님을 뜨겁게 만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다. 열정적으로 사역하다 2007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체험하며 새로운 영적 지평이 열렸다. 그때부터 자아실현의 꿈(My Dream)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 꿈(Kingdom Dream)이 전 세계 모든 영역에 실현되기를 위해 달려가는 '비저너리(Visionary)'가 되었다.
그는 보기 드문 '전방위 사역자'(All-round Minister)다. 그는 의사이자 학자이며 작가이자 경영자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이렇게 세운 것은 사회 전반에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자각한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치심같이 품고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 나라가 일터와 사회 전반, 특히 고통당하는 국내와 제3세계 이웃들에게 임하도록 전심전력한다.
또한 모든 영역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그것이 영적 부흥의 차원을 넘어 전 세계 열방에 영적 대추수가 이루어지는 십억 영혼 구원(Billion Soul Harvest)과 사회 각 영역에 총체적 변혁(Transformation)이 이루어지도록 '킹덤 드림'의 연합을 추구하는 일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는다.
특별히 모든 영역에서 성령의 사람, 글로벌 킹덤 드리머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대안학교인 '꿈의학교'(충남 서산)와 글로벌 드림스쿨(미국 콜로라도)을 설립해 하나님 나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국제 리더십 연구원(International Leadership Institute)'을 설립 운영하며 영역별 세대별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랑의병원 병원장, 국제꿈의학교 교장, 해밀리그룹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아들아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라』 『꿈의 씨앗을 심어라』 『시편 23편』 『킹덤 드림』 『절대 감사』 『킹덤 레이스』 『생식과 건강』 『암은 없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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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룩한 리듬을 흘려보내라> - 2026년 8월  더보기

에벤에셀 50년, 사랑길 꿈길 생명길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에벤에셀, 돌아보니 한 길이었다. 1976년 캠퍼스의 봄 그분을 뜨겁게 만나 달려온 오십 년 뒤안길에서 보니 길은 셋이 아니었다. 출발이 달랐던 사랑길과 꿈길과 생명길 굽이 굽이 돌아 마침내 한강이 되어 은혜의 바다로 흘렀다. 젊은 날에는 내가 길을 만드는 줄 알았다. 문을 열고, 깃발을 세우고 사람을 모으고 언약을 끌어당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세월이 가르쳐 주었다. 내가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그분이 길이 되어 주셨다고. 내가 꿈을 붙든 것이 아니라 그분의 꿈이 나를 붙들었고, 내가 세계를 품은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랑하신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열방으로 보내고 있었다. 느즈막에 그분과 밀착하다 보니 '되겠다'가 아닌 '되리라'의 삶! 수동태 영성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해답이 아닌 임재를, 통제가 아닌 이끌림을 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죽음을 지나 생명으로 갔다. 내 고집이 죽고, 내 이름이 작아지고, 내 손이 비워질 때마다 누군가가 살아났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10) 내가 깨진 틈으로 빛이 들어왔고, 내가 낮아진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일어섰다. 그래서 오십 년 동안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배웠다. 그리고 어느 한여름 밤 해밀리 산길을 걷다 문득 깨달았다. 한밤중에도 길이 밝았던 것은 손에 등불이 있어서가 아니라 곁에 동역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의 심지가 가늘어질 때 불꽃을 나누어 준 사람, 눈물이 기도가 되지 못하던 밤 대신 울어 준 사람, 처절한 연약함을 경험할 때 속도에 맞춰 말없이 달려준 사람. 바로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한 분이 늘 함께 걷고 계셨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빛나는 그분의 임재가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밧줄로 묶고 있었다. 혼자서는 건너지 못할 강이 있었고 둘이서야 넘을 수 있는 산이 있었다. 인생은 독주가 아니었다. 서로의 숨결을 들으며 서로의 믿음을 빌려 함께 하나님을 향해 걷는 긴 순례였다. Not Dream Big But God-Sized Vision Not Common Love But God- Depth Love Not My Own Life But God-Designed Life 고맙습니다. 2 0 2 6 년 8 월 황 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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