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작 『마당을 나온 암탉』, 『샘마을 몽당깨비』
사실적이면서 섬세한 심리 묘사와 따뜻한 이야기로 오랫동안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마당을 나온 암탉』, 『샘마을 몽당깨비』를 비롯해 『나쁜 어린이 표』, 『푸른 개 장발』, 『백년학교』 등이 있습니다.
1963년생. 그리 많지 않은 나이로 내는 작품마다 주목을 받는 작가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니 '동화'라는 장르로 아이와 어른까지 고루 아우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그의 동화관은 어떤 것일까? 작가 황선미 선생님을 만났다. 서울역에서 광주행 기차를 타고 4시간 넘는 여행이었지만, 인터뷰 준비과 정리...
"이 작품은 저의 초기작에 속합니다. 출간까지 거의 10년쯤 걸렸으니까요.
......... 책이 되는데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고약한 녀석이야>는
무녀리 자식처럼 안타까워서 가슴으로 품어주고 싶어요.
어렵사리 세상에 나왔으니 친구가 많이 생기기를 바랄 따름이에요."
- 작가 인터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