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년 브리스톨 출생. 자랑서리는 잘 관리한 검은 생머리. 글래머러스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앙마라고 불리고 있다. 썸남으로 영국 해군 로버트가 있으며 다섯 개의 납반지와 스무 번의 프러포즈에 함락되어 인생의 무덤으로 스스로 들어갔따…….
는 타인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허무해진 작가 noanswer(@thereisnoanswer). noanswer는 "There is no answer."위 줄임말입니다. 노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