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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목사이지만 시인, 사진작가, 화가 등 은사와 직함은 다양하나, 오직 조국의 청년들을 살리고 소통하려는 열정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 동기는 사랑이었다. 그동안 ‘하늘 그리움’ ‘잊을 수만 있다면 버릴 수만 있다면’(박우사) ‘겨울 나그네와 같은 쓸쓸한 사랑을 위하여’(현대문화센터) ‘내 안에 빼앗아 갈 수 없는 그리움이 있으니’(민들레) ‘정신없이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그러므로 더 사랑하라’ ‘홀로 있을 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나눔사) ‘사랑 만들기’(제자서원) ‘견딜 수 없는 그리움은 당신입니다’(오늘의선택) ‘동네북’(한울)등 13권의 시집을 펴냈고 그 외 ‘교사십계명 1,2’(나눔사) ‘영화에서 주님을 말하다’(규장)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사강)등 150여권의 책을 써낸 다작 작가이기도 하다. 제주도 애월이 고향인 저자는 마치 시를 쓰듯이 목사의 길을 걷고 있는데 현재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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