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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마흔 살이 되었다. 남편으로서 두 딸의 아빠로서 삶의 무게를 느낀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좋은 글과 시’라는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글 쓰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유명한 ‘감성 글쓰기’, ‘작은 작가들’이라는 네이버 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이들 공간을 통해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