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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은영

최근작
2025년 4월 <기억은행>

최은영

그림책을 쓰고 만드는 사람.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2005년부터 출판사 창비와 푸른숲에서 그림책 편집자로 일했다. 편집한 책 《마음의 집》이 국내 창작그림책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았다. 그림책 창작 입문서 《그림책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와 그림책 《기억은행》 《마음 수선》 《바다에서 기다릴게》 《안젤로와 곤돌라의 기나긴 여행》 《한숨 구멍》 《나는 그릇이에요》 등을 썼다. 다양한 기관에서 작가를 위한 그림책 창작 수업과 어린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창작모임 ‘작은 새’ 동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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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빛나는 외출> - 2023년 11월  더보기

이 책을 쓰며 반딧불이와 마음속 친구가 되었습니다. 반딧불이는 생애 대부분을 캄캄한 땅속에서 보낸대요. 하지만 여름의 한때가 되면, 빛을 내며 어둠 속을 날아오릅니다. 누구에게나 밤은 찾아옵니다. 빛은 아마 멀리 있는 것 같을 거예요. 하지만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찬란할 거라 믿어요. 마음이 캄캄할 때마다 반딧불이의 빛나는 외출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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