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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소설가, 문학평론가. 국민대학교에서 『로컬리티의 발견과 내부식민지로서의 제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제주 4·3과 오키나와, 동아시아의 기억을 화두로 삼아 소설과 비평을 함께 써왔다. 평론집으로 『기억이 되지 못한 말들』, 『사랑의 서사는 늘 새롭다』 등이 있고, 『제주 우리 안의 식민지』, 『욕망의 섬 비통의 언어』를 펴냈다. 『제주 화산도를 읽다』, 『김시종, 재일의 중력과 지평의 사상』, 『김석범×김시종-4·3항쟁과 평화적 통일독립운동』,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 『전후 오키나와 문학과 동아시아-반폭력의 감수성과 소수자의 목소리』, 『비판적 4·3 연구』 등을 함께 썼다. 제주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제주 4·3 예술운동과 제2공항 반대투쟁에도 손을 보태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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