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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내털리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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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별빛에 물들고 달빛에 반짝이는 시절 이야기 세트 - 전3권>

내털리 로이드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해가 잘 드는 창가 그늘에 앉아 글을 씁니다. 남편 저스틴, 반려견과 함께 모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첫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우리 동네 묘지 투어 소녀』와 『일곱 요일 아이들』이 있으며, 이 작품들 또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아마존 등에서 호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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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 2016년 3월  더보기

“이 소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아벳 브라더스의 콘서트를 보고 나온 나의 입에서 ‘이건 콘서트라기보다는 마법 같았어.’라는 탄성이 나오던 순간, 바로 그 순간이었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이 이야기는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 나를 놀라게 했고, 난관에 맞서게 했다. 돌아오는 길을 찾게 해 주었다. 소설의 주인공인 내 용감한 영웅, 펠리시티 주니퍼 피클은 마법이란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에 숨어 있다고 믿는 아이다. 이 여정의 어느 순간부터 나 역시 그렇게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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