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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이다. 1983년 서울에서 사랑제일교회를 개척하여 1,000회 이상의 부흥회와 애국운동을 하며 한평생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창립예배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 7:3)’라는 에스더의 기도처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복음화 하는 데 앞장서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서원기도를 했다. 지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전히 이 기도를 실천에 옮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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