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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한자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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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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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경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왜 사는가?’ 그 답을 찾지 않고선 진정한 행복에 이룰 수 없다는 확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들어가 서양철학을 공부했다.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로 건너가 칸트철학을 연구했다. 5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됐지만, 동양철학에 대한 갈증으로 동국대학교대학원 불교학과에 들어가 교수와 학생 신분을 오가며 근원적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골몰했다. 동 대학원에서 유식불교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이화여자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동서양 철학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구와 저술활동을 했다. 2025년 2월에 퇴임하여 2026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심층마음의 연구》(반야학술상) 《대승기신론 강해》(불교출판문화상대상) 《불교철학과 현대윤리의 만남》(원효학술상) 《불교의 무아론》(청송학술상) 《칸트와 초월철학》(서우철학상)을 비롯해,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마음은 어떻게 세계를 만드는가》 《능엄경 강해》 《성유식론 강해》 《불교철학의 전개》 《불교철학의 전개》 《한국철학의 맥》 《명상의 철학적 기초》 《칸트 철학에의 초대》 《헤겔 정신현상학의 이해》 《실체의 연구》 등 다수의 책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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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동서양의 인간 이해> - 2001년 6월  더보기

인간 안에서 인간 이상(以上)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즉 인간이란 본래 우리가 대상적으로 규정하여 아는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자연이란 본래 우리가 파악하는 자연 그 이상이라는 것, 신이란 본래 우리가 생각하는 신 그 이상이라는 것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겠는가? 신 또는 자연을 대상으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사유가 아닌 주체적 사유 능력이 요구된다. 인간이 인간 자신에 대해서조차 주체적으로 사유하지 못한다면, 그 인간이 다른 무엇에 대해 주체적으로 사유할 수 있겠는가? 인간이 그 자신 안에서 인간 이상의 신비를 깨닫지 못한다면,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이 우리가 표면적으로 인식하는 그 이상의 신비라는 것을 어떻게 예감할 수 있겠는가? 대상화된 신이나 대상화된 자연 너머의 그 이상의 것이 바로 인간 자신 안의 그 이상의 것과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것, 인간의 본질이 바로 그 근원적 하나, 우리의 마음, 즉 일심(一心)이라는 것을 그려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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