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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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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김태훈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기자 경력의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출판과 문학 담당으로 근무했다. 기획한 책으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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