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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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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따뜻함이 무기다!>

한영준

한국웰니스파복합문화연구소장/관광경영학박사

한영준 소장은 온천·목욕·스파·찜질방 산업을 관광·경영 전략의 영역으로 체계화해 온 웰니스스파산업 전문가다.현장 실무와 학문 연구를 겸비한 그는 한국 전통 목욕문화를 현대적 관광·레저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산업적 가치를 확장해 왔다.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관광개발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고, 극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도시·관광 개발이론과 환대산업 경영을 융합해 ‘공간·체험·감성’이 결합된 웰니스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 왔다.포스코건설 개발사업본부와 경기관광공사 관광개발팀에서 근무하며 온천·관광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퇴촌 스파그린랜드와 청원온천스파이스에서 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경영을 이끌었다. 이후 다양한 대중스파를 오픈 및 운영총괄 등 책임관리자로 활동하며 스파· 찜질방 산업의 운영전략과 수익모델을 체계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목욕도 관광상품이다』, 『재밌는 목욕 맛있는 목간통』, 『반신욕 제대로 즐기기』, 『레저스파 개발과 운영전략』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목욕·온열 문화를 산업적·학문적으로 정립해 왔다.

한영준 소장은 기술 중심의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감각과 체온, 관계의 온도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 강조한다. 《‘따뜻함’이 무기다》에서 그는 온열요법과 체온경영을 결합한 ‘온기(溫氣)마케팅’을 제시하며, 사람 중심의 경험 설계가 미래 서비스 산업의 핵심 전략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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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목욕도 관광상품이다> - 1999년 12월  더보기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무한대로 개발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자원을 상품화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였으며 온천 및 목욕 자원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한다. 외국 관광 자원의 성공사례를 살펴보면 '상품화'란 단어로 정리가 가능하다. 온천 및 목욕 자원도 그들만의 독특한 형태로 포장되어 왔고, 독특한 목욕 요법 개발을 통해 이들은 어려운 경제 불황을 타개하였고 세계적인 목욕 문화 선진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한국형 목욕 요법이 관광 상품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설과 입욕 시스템만 있으면 가능한 것이 아니라 관광객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서비스 연출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히 개발된 시설만으로는 관광 상품으로서의 역할이 불가능하며 무형의 서비스가 연결되었을 경우에만 관광 상품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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