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노리코(藤後野里子) 마이니치신문의 사회부 기자로, 스포츠 및 사회, 생활정보 등 을 취재. 2005년부터 《선데이마이니치》 편집부 소속. 주로 연금, 의료, 개호 등 사회 보장 관계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가나자와 다쿠미(金澤 匠) 일본, 해외 미디어 기자를 거쳐 2015년부터 《선데이마이니치》 편집부 소속. 고령자들의 생활, 사건, 성과 사랑 등을 주제로 취재 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50세부터의 고독과 결혼》(PHP신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