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살며 일러스트레이터 및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작가예요. 『365 ART 아트』 작가이기도 하며 어린이를 위한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썼지요.
로나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영국의 시골에서 자라나 자연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작품에 자주 표현된답니다. 또 한 그림 그리기의 유익한 점을 알리는 데 매우 열정적이에요. 모든 사람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예술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믿고 있지요. 날마다 그림을 그리고 항상 손 닿는 곳에 스케치북을 둔대요. 로나의 첫 그림책인 『고양이 수집하기』는 2020 Klaus Flugge 상에 오랫동안 이름을 올렸답니다. 인스타그램에 가면 맑고 투명하며 따스한 그림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https://www.instagram.com/lornasco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