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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호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 《새가 되고 싶어》로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한국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도깨비 작가’로 불릴 만큼, 작가만의 독창적인 도깨비 세계를 구축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쓰고 그린 도깨비 이야기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는 2002년 아시아 일러스트레이션 재팬(BAIJ)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가 되고 싶어》, 《미산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등이 있고,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수달이 오던 날》, 《발자국 개》, 《길로 길로 가다가》 등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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