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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를 졸업하고 각종 백일장과 공모전에서 수상한 에세이스트다. 카피라이터를 거쳐 현재는 ‘필독하고 싶은 문장’을 만드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울지 마, 당신』,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등을 통해 사랑과 존재,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기록해 왔다. 브런치와 인스타그램(@feeldok)을 통해 독자들과 감성적으로 연결되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모습을 포착하여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