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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2007년 『시평』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마당 깊은 꽃집』이 있다.
<고 씨의 평미레> - 2025년 9월 더보기
담판한은 시판이라는 등짐을 지고 오늘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전경인이 땀을 식힐 수 있는 한 뼘 솔개그늘이 되어줄 옥설(玉屑) 한 구절을 마련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