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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위든 그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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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노바디스 다이어리>

위든 그로스미스

그로스미스 형제는 런던 태생으로 주로 연극계에서 활동을 했다. 형인 조지는 연극배우였으며 각본을 쓰고 작사, 작곡까지 하면서 폭넓게 활동했다. 그가 쓴 코믹한 노래와 소품은 600곡이 넘는다. 동생 위든은 화가를 지망해서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로얄 아카데미에 출품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1885년 극단에 들어가 배우로 활동하면서 형과 마찬가지로 각본을 쓰고 소설을 썼다. 그의 대표적인 소설로는 《전력이 있는 여자》가 있다.

그러나 그로스미스 형제의 이름은 무엇보다도《노바디스 다이어리》의 저자로 가장 널리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 영문학사에서《노바디스 다이어리》는 찰스 디킨스와 P. G. 우드하우스 사이에 다리를 놓은 작품으로 평가되며, 또한 이 작품의 주인공 푸터씨가 없었다면 작가 헬렌 필딩의 브리짓 존스나 배우 존 클리즈의 배질 폴티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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