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시절 엄마, 셋째 누나 그리고 셋째 형, 막내인 저
네 식구가 가난 속에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엄마는 해소 천식으로 고생하시고 17살 누나가 가장이었습니다. 저는 누나의 뒤를 따라 다니며 사랑을 받고 정을 받으며 감성적 유연함을 알았고 어머니의 지극한 모성은 고통 속에서 보여주신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수업시간에 노래 가사를 작사 하며 시로 발전하고 상을 받으며 40년 독학 끝에 2014년 9월 대한 문인협회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보고 느끼며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게 나의 철학이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꿈과 희망 사랑을 전하는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를 제일 신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집사람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멋진 시를 쓸까 지금도 신기 하다고 하니 그게 언제나 밝혀질까요.
나를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힘이 되어준 가족. 그리고 항상 인생길에 친구이며 의형인 오정규님, 은인 김국권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를 멋지게 쓰도록 사진을 제공해 주신 윤중건 형님. 저를 아는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201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