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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하종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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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잉여 시인 잉여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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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죽은 시인의 사회』 『세계적 대유행』 『악질가』 『“전쟁 중이니 강간은 나중에 얘기하자?”』 『세 개의 주제와 일흔일곱 개의 서정』 『어떤 문장으로부터의 명상』 『노인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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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83년 제2회 신동엽문학상

저자의 말

<“전쟁 중이니 강간은 나중에 얘기하자?”> - 2023년 2월  더보기

민주주의가 진화하는 한국에서 보면 아직도 변혁이나 혁명이 절박한 국가들이 세계 도처에 있다. 지구상에 악한 무리가 왜 이리도 많은가? 나는 장탄식한다. 공공 전체가 아니라 강자인 일부를 위해 공무를 하면서 사익을 편취하는 사악한 권력, 부도덕하고 불의한 국가의 이익을 위해 전쟁하는 권력이 전멸한 세계는 존재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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