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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종위 위에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입과 손과 발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구성원의 삶 속에서 되새겨질 때 비로소 그 의미를 가진다. 인권의 사각지대를 비추고 말할 권리를 박탈당한 사회적 소수자의 삶이 ‘들리는 소리’가 되도록 긴 호흡으로 ‘기록활동’을 하고픈 이들이 2014년 10월 인권기록활동네트워크 ‘소리’의 이름으로 모였다. 글쓴이(가나다 순) 고은채 _인권교육센터 ‘들’ 명숙 _인권운동사랑방 박희정 _기록활동가 유해정 _인권연구소 ‘창’ 이묘랑 _인권교육센터 ‘들’ 정주연 _인권교육센터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