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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성흠194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중앙대 문창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하고 교사·교수·기자·방송작가 등을 거쳐 전업작가 생활을 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세 번째 겨울〉, 1979년 월간 〈세대〉지 신인문학상 소설 《分蜂》 당선으로 시인·소설가가 된 후 시집 《은하계 통신》 외 5권, 창작집 《선창잡이》 외 3권, 장편소설 《토우》(전6권) 외 25권,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 외 4권, 희곡집 《아버지 아버지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동화 《태양신의 아이들》, 여행서 《우리는 지금 트로이로 간다》, 기타 아동물 등 낸 책이 125권이다. 연암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풀과나무의집’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지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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