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중식당 최연소 셰프로 18년 동안 일했다. 한국인 최초로 중국 현지 요리 대회의 심사 위원을 맡았으며, 2015년 중국 상하이의 세계요리월드컵에서 특급상을 받았다. 현재는 주식회사 요리조리 대표 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