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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베 요시노리(刑部芳則)1977년 도쿄 출생. 주오대학 대학원 박사(문학). 주오대학 문학부 일본사학 전공 겸임강사를 거쳐 현재 니혼대학 상학부 교수로 근무 중이며, 전공 분야는 일본 근대사이다. 2018년도 NHK의 대하드라마 〈세고돈西郷どん〉에서 군장, 양장 고증을 담당했다. 2020년도의 NHK 연속소설 드라마 〈에르エール〉에서는 풍속 고증을 담당했다. 〈다케다 데츠야의 쇼와는 빛나고 있었다武田鉄矢の昭和は輝 いていた〉(BS 도쿄) 등 다수의 TV 출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양복, 산발, 탈도洋服 ・ 散髪 ・ 脱刀』(講談社選書メチエ, 2010), 『메이지 국가의 복제와 화족 明治国家の服制と華族』(吉川弘文館, 2012)으로 일본풍속사학회의 에마江馬 상 수상, 『교토에 남은 공가들京都に残った公家たち』(吉川弘文館歴史文化ライブラリー 2014), 『산조 사네토미三条実美』(吉川弘文館, 2016), 『제국 일본의 대례복帝国日本の大礼服』(法政大学出版局, 2016), 『공가들의 막말 유신公家たちの幕末維新』(中公新書, 2018), 『고세키 유지古関裕而』(中公新書, 2019) 등 다수의 저작을 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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