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선물은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것이고, 고마움에 대한 답례이기도 하다. 그리고 선물을 받았을 때 사람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그것이 좋은 선물이면 더 행복할 것이다. 우리가 숲으로 들어가면 왜 행복해질까? 숲이 좋은 것을 잘 알면 더 사랑하고 더 귀하게 여기고 산을 오를 것이다. 숲은 당장 가면 마음 편히 좋은 공기와 산책을 할 수 있다. 숲을 더 알면 숲이 우리의 미래이고 숲이 곧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생명이 생명을 먹고 산다고 하지만 식물들은 생명이 아닌 햇빛과 이산화탄소 물이면 충분히 살수가 있다. 사람은 식물없이 살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보다 귀한 선물이 있을까? 그뿐만 아니라 숲은 인간을 건강하게 한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숲을 더 알고 사랑하고 아끼자는 마음으로 “숲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을 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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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사랑하고 함께하는 참살이 삶은 우리에게 좋은 점이 참 많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자아의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생활에 활력을 다시 찾을 수가 있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삶의 건강한 에너지를 충만케 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나무의 氣와 좋은 향기와 맑은 공기 피톤치드와 음이온과 녹시율과 자연의 소리 좋은 물질들을 값없이 우리가 받을 수가 있다. 나무를 통하여 국민 모두가 건강해 질수 있는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미래 국가경제 발전을 더 튼튼히 준비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나무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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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은 나무를 좋아하는 마음,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 나무에 대한 이해, 나무가 우리 건강에 좋은 점들과 나무가 우리에게 예언하고, 나무가 가르치고, 우리의 자아를 우리의 삶을 치유해 주는 고마움을 먼저 독자에게 알리고 싶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