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로버레흐트는 그림책 작가를 하면서 작사가,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일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얼굴 빨개진 노노」, 「허풍쟁이 노노」와 같은 어린이 책을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썼으며,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