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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HENRIK KOREA 대표. 북유럽에서 투자론을 배워 수천억 원의 자산가와 함께 일을 하며 어깨너머로 투자의 기술을 익힌 뒤 스타트업을 세우지만 통쾌한 좌절을 맛본다. 잠시 방황하다 금융권에 발을 내딛은 후 짐승같은 투자가가 되어 스물아홉 나이에 대형 금융기관의 연봉 10억 프랍트레이더로 성장한다. 그는 금수저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자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런 독특한 생각과 그의 경험을 통해서 실전에서 깨우친 트레이딩의 기술과 자본가의 기술을 알려주며 호기심과 관찰을 통해 특별한 가치를 일궈내는 특별하고 품격있는 자본가의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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