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칼럼니스트
저자 최용현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중학교와 부산남고를 거쳐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영화마니아인 저자는 교보생명 대리, 대한전기학회 과장을 거쳐 전력전자학회 사무국장으로 20년간 재직하면서 틈틈이 영화에세이를 써서 월간지에 연재하였다.
월간 《전기기술인》에 6년간 연재한 영화에세이를 묶어서 2015년 첫 번째 영화에세이집 『영화, 에세이를 만나다』(72편)를 발간하였다. 정년퇴직(2016년) 이후에 쓴 영화에세이들을 묶어서 2021년 두 번째 영화에세이집 『명작영화 다이제스트』(72편), 2025년 세 번째 영화에세이집 『에세이 명화극장』(86편), 2026년 네 번째 영화에세이집 『명작 시네마 산책』(78편)을 차례로 발간하였다. 모두 308편이다.
저자는 구로문인협회에서 감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5년에는 제4회 구로문학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2019년부터 한국문인협회 전자문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밀양신문》에 영화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 에세이집 아내가 끓여주는 커피는 싱겁다(1994년)
꿈꾸는 개똥벌레(2008년)
- 콩트집 강남역엔 부나비가 많다(2003년)
햄릿과 돈키호테(2018년)
- 인물평전집 삼국지 인물 소프트(1993년)
삼국지 인물 108인전(2013년)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열전(2023년)
- 영화에세이집 영화, 에세이를 만나다(2015년)
명작영화 다이제스트(2021년)
에세이 명화극장(2025년)
명작 시네마 산책(2026년)
몇 년을 망설이다, 다시 책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곳도 있지만, 이 또한 제 정신의 이력이고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총 72편 중에서 맘이 내키지 않는 13편은 빼고, 대신 새로 7편을 넣어 66편으로 다시 엮었습니다. 또, 초판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부득이 책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문학적으로 평가받는 글보다는 재미있으면서도 그 속에 무언가가 담겨져 있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책 머리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