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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김경혜제주에서 태어나 드넓은 바다와 높은 한라산을 보며 자랐다. 신문기자 생활을 10년 가량 하며 제주생태계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을 2년여간 공동취재하여 곶자왈의 가치를 알리는 <곶자왈대탐사>를 공동출간하였다. 제주와 오키나와를 오가며 동북아 평화에 균열을 가져오는 군사기지의 위험성을 연재하는 등 제주섬이 자본에 잠식되지 않는 것, 군사기지 없는 평화의 섬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출입기자 당시 남북정상회담의 공동취재단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주목받지 못했던 천안 지역의 역사를 마주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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