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지운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5년 11월 <지운하의 유랑예인 60년>

지운하

지운하 명인에겐 ‘남사당 꼭두쇠’란 명칭이 늘 함께한다. 남사당은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변화 가 많은 시기에 우리가 한민족임을 확인해 준 단체 이다. 버거운 현실의 슬픔을 극복하고, 우리네 고유 한 신명을 끄집어내 준 단체가 남사당인 것이다.
남사당을 위해 평생을 다한 그는 일본, 동남 아시아, 유럽, 미국, 캐나다 등 20여 개국을 다니며 한국의 풍물을 세계에 알려왔다. 풍물놀이가 다시 화려한 꽃을 피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교육조교로서 사단법인 유랑의 이사장을 겸임하며 계양구립풍물 단에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