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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학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

최근작
2026년 6월 <다섯 번째 계절>

김학주

수원에서 태어난 김학주 시인은 설명서 하나 없이 시작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모든 인연을 삶의 방향이자 위로,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으로 여기며 시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에게 있어 삶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은 오늘날 자신을 있게 해준 ‘다섯 번째 계절’과도 같다. 그동안 ‘사랑별’이라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독자들과 깊이 교감해 왔으며, 시집 1집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2집 『사랑별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3집 『사랑별 다방』을 비롯해 4집 『하늘엔 사랑별, 땅엔 들꽃』 시조집, 5집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6집 『사랑별꽃』, 7집 『우미의 사랑별 편지』 등 다양한 문학적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제8시집 『다섯 번째 계절』을 통해 독자들에게 또 한 번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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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별 다방> - 2018년 1월  더보기

이 시집을 읽고 난 후 숨겨두었던 어떤 감정이 살아나 “피식” 하며 웃게 할 수 있는 위로가 되기를 바랐고 별을 보고 커피를 마시면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무한 상상의 세계를 함께 날고 싶었습니다. 점점 사막처럼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누군가 그리워할 대상이 있다는 자체는 삶을 메마르지 않게 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는데 지난 시절 다방에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누군가를 기다려본 기억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 그런 기분으로 써 내려간 시집 “사랑별 다방” 은 독자들이 느꼈을 그런 설렘을 하나둘 이끌어 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바람처럼 소멸될 뻔했던 이 시집을 세상에 별이 되게 해준 창연출판사, 멋진 발문을 써 주신 윤형돈 시인님, 아름답게 편집을 해 주신 이소정 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12월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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