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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수원에서 태어난 김학주 시인은 설명서 하나 없이 시작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모든 인연을 삶의 방향이자 위로,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으로 여기며 시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에게 있어 삶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은 오늘날 자신을 있게 해준 ‘다섯 번째 계절’과도 같다. 그동안 ‘사랑별’이라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독자들과 깊이 교감해 왔으며, 시집 1집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2집 『사랑별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3집 『사랑별 다방』을 비롯해 4집 『하늘엔 사랑별, 땅엔 들꽃』 시조집, 5집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6집 『사랑별꽃』, 7집 『우미의 사랑별 편지』 등 다양한 문학적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제8시집 『다섯 번째 계절』을 통해 독자들에게 또 한 번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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