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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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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한극의 원형을 찾아서 : 궁중의례>

양혜숙

1936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 철학부에서 독문학, 미술사, 철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부터 삼십 년 가까이 이화여대 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8년부터 연극평론가로 활동했다. 1991년 한국공연예술학회를, 1996년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원을 창립하여 한국공연예술원 초대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이사장을 맡아 오면서 1997년부터 최근까지 샤마니카 페스티벌, 샤마니카 심포지엄, 샤마니카 프로젝트 등 연구와 실천을 통해 ‘한극(韓劇)의 정립과 우리 문화 뿌리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표현주의 희곡에 나타난 현대성』(1978), 『연극의 이해』(공저, 1988), 『Korean Performing Arts: Dance, Drama, Music, Theater』(편집인, 1997)이 있으며, 역서로 『관객모독』(1975), 『구제된 혀』(1982) 등 열일곱 권이 있다. 예술감독 또는 연출자로서 참여한 공연 작품으로 〈업·까르마(외디푸스)〉(2002), 〈코카서스 백묵원, 브레히트〉(2003), 〈짓거리 사이에서 놀다〉(2010), 〈우주목(宇宙木) I―바리〉(2012), 〈우주목(宇宙木) II―피우다〉(2013)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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