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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수박씨』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해바라기야!』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하늘天 따地』 『북두칠성』 『꽃 동시 그림책』 등과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 시선집 『사랑의 낱알』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