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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로 흰 바탕을 채워나가고 싶어 하는, 로맨스를 꿈꾸고 사랑하는 여성. 격정로맨스로 누군가의 가슴을 절절히 울리는 글을 집필해보고자 하는 음흉한 전갈자리. 데뷔작 ‘그에게도 봄이.’ 이후 ‘알고 싶지 않은 남자’ 출간 준비 중. 내일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소원하는 작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