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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예프 애르츠

국적:유럽 > 중유럽 > 벨기에

최근작
2015년 10월 <어젯밤에 누나하고>

예프 애르츠

벨기에에서 태어나 루뱅 근처 숲과 마을을 쏘다니며 자랐습니다. 문학과 연극을 공부한 뒤 극작가와 기자로 일했습니다. 소설과 시를 쓰기도 했습니다. 처음 쓴 어린이책 《작은 천국》으로 ‘현대의 고전’이라는 칭찬과 더불어 ‘스토리텔링의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작은 농장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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