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학자인 장계황 박사는 강릉출신으로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부동산 개발론을 가르쳤다. 부동산에서 가장 작은 단위가 필지학인데 반해 한 국가에서 가장 큰 부동산은 영토이다. 장계황 박사는 영토학을 전공하여 찾아야 할 땅인 간도와 대마도, 지켜야 할 땅인 독도와 이어도 그리고 미래 영토라 할 수 있는 해양 영토와 북한 토지를 전문적으로 연구 하는 학자이다.
영토를 연구 한 다는 것은 사실 역사를 연구 하는 것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제2차대전의 피해국으로 근대사회에서 영토의 문제가 야기 되다 보니 근대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로 해방을 전후 한 영토 및 역사를 연구 하는데 이 시기에 우리사회의 병폐인 남남갈등이 생성되었다.
한국역사영토재단 이사장
한러공생위원회 대표
간도임시정부복원위원회 대표
대한민국ROTC중앙회 통일복지위원장
사단법인 ROTC통일정신문화원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