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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노동자. 세상 모든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 문학을 전공했다. “누구나 가슴에 드라마 한 편씩은 품고 사는 것”이라는 말을 믿으며 재미있게 본 드라마, 드라마보다는 조금 심심한 일상, 드라마보다 더 흥미로운 세상에 관해 수다 떨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첫 에세이 『드라마의 말들』을 비롯 다른 작가들과 함께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불편할 준비』, 『을들의 당나귀 귀』를 썼다.